도문 조선족교육 알심들여 추진…시설 완벽화, 교수 개혁에 힘써

작성자: 은혜님    작성일시: 작성일2018-03-05 09:54:50    조회: 343회    댓글: 0


도문시에서 기초시설 건설을 다그치고 교수 개혁을 심화하는 등 조치로 조선족교육을 발전시키고 있다.

2일, 도문시교육국을 통해 알아본데 의하면 최근년간에만 해도 도문시는 1202만원을 투입해 석현진 조선족유치원, 량수진 민족련합학교 등 11개의 조선족학교 건물과 교정을 건설하고 3496만원의 자금을 투입해 제1고중 교수청사 및 식당, 활동용 종합청사를 건설했다. 또 도문시조선족유치원, 석현진조선족유치원, 량수민족련합학교에 놀이감, 전자피아노, 교수설비를 마련해주는 등 조선족학교의 운영조건 개선에 진력했다.

기본건설과 더불어 이중언어 교수개혁도 지속적으로 심화됐다. 이 시에서는 조선족교육의 이중언어수준을 높이는 동시에 조선어문 교수연구에 심혈을 기울이고 구체적인 계획에 따라 수업모식을 개혁함으로써 학생들의 조선어문 소양과 언어응용능력을 높였다.


도문시는 조선족학교 교육교수관리를 전면적으로 최적화하는 데 주력해왔다. 학교과정설치개혁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조선족학교의 과정설치에 대해 연구하며 고중단계 소인수학급교육을 다그치고 소학교 방과 후 돌봄 교실 실행 등 효과적인 조치를 모색하고 실행에 옮겼다.

조선족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교원대오건설이 강화되고 있다. 정책적으로 조선족학교 교원초빙을 돌보면서 조선족학교 교원양성을 국가사범생 무료양성범주에 넣고 점수선, 주문식 양성 등 면에서 우대정책을 쟁취했다. 근년간 도문시는 특수일터교원 초빙으로 3명을, 사업단위 공개초빙으로 24명의 교원을 조선족학교에 배치했으며 올해에는 16명의 조선족학교 교원을 모집할 계획이다.

조선족학교들에 결손가정학생이 많은 실정에 비추어 도문시는 애심활동, 심리건강교양 등 일련의 활동을 줄기차게 전개하면서 그늘진 마음에 따사로운 해살을 안겨주어 학생들의 건전한 성장을 돕고 있다.

김일복 기자


출처: http://www.iybrb.com/news_vew.aspx?id=6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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