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양시조선족학교 3.8 부녀절 특색있게

작성자: 은혜님    작성일시: 작성일2018-03-12 11:06:36    조회: 115회    댓글: 0




3월 8일, 료양시조선족학교 당지부서기 겸 공회주석 김선화는 학교공회 간부들을 거느리고 여느때 와는 달리 아침 일찍 교수청사에 들어서는 녀교직원들에게  ‘진취와 성장’을 상징하는 생화 화분을 안겨주며 ’3.8' 부녀절 축복을 전했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정상적인 수업에 지장이 미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당날 오전에는 퇴직로교원간담회, 오후와 이튿날에는 윷놀이 시합을 진행하는 형식으로 3.8절 행사를 이어갔다. 윷놀이 시합에서는 로교원들을 2개 팀으로, 재직교원들을 4개 팀으로 편성하여 첫날에는 로교원 2팀 사이, 오후에는 재직교원 1, 2팀 사이, 이튿날에는 3, 4팀 사이 윷놀이 시합을 했다.


퇴직교원간담회에서 김성철 교장은 3.8 부녀절 축복인사와 더불어 지난 한해 학교운영상황과 학교관리 소프트웨어(软件) 및 교수시설 하드웨어(硬件) 건설상황을 보고하고 로교원들로부터 학교사업에 대한 건설적인 의견을 청취하였다. 이어 로교원팀 사이 윷놀이 시합을 벌여 로교원들의 흥을 돋구었다.


당날 오후와 이튿날 오후 재직교직원팀 윷놀이 시합은 3.8 절 행사 분위기를 달구었으며 우승팀과 준우승팀에게 푸짐한 상품을 안겨주었다.


료해한 바에 따르면 이 학교에서는 해마다 '3.8'절은 물론 교사절, 송년모임, 그리고 학교 춘, 추(春,秋) 취미운동회때마다 퇴직교원들을 초청하여 로교원들이 학교를 관심하고 사랑하며 재직교원들은 로교원들을 존중하고 수시로 로교원들에게 조언을 청하는 신, 로교원 사이 조화로운 분위기를 형성하였는바 조선족 사회에서 좋은 평을 받고 있다.

오정국 특약기자

​출처:http://kr.lnd.com.cn/News/Details/138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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