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조중 학기말 주제별독서활동 가져

작성자: 은혜님    작성일시: 작성일2018-01-12 12:39:01    조회: 98회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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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룡강신문=하얼빈)오상시조선족중학교는 한학기 열독과를 결속지으면서 7학년에서는 '닭띠해에 닭을 론하다'는 주제로, 8학년에서는 '백설공주'를 주제로 주제별 독서활동을 가졌다.

 

  7학년은 '닭띠해에 닭을 론하다'는 주제로 닭의 기본지식, 병아리, 암탉, 수탉, 닭알, 닭에 관한 성구속담 수수께끼로 세분하여 더 깊이 있게 연구를 하였다. 병아리조는 도종환의 시 '병아리 싸움'을 역할극으로, 수탉조는 우화 '국왕과 수탉'을 역할극으로 표현을 하였고 암탉조는 '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고 깃발 책 만들기, '꾸다, 드디여 알을 낳다'를 읽고 내 꿈을 품은 닭알 모빌 만들기, '난 황금 알을 낳을거야' 를 읽고 황금 알 북아트 만들기를 하였을 뿐만 아니라 상기 세권의 책과 '바다를 보러 간 꼬마 닭'등 4권 책의 공통점 '꿈'을 찾아내고 마인드맵으로 포스터를 만들어서 자신들의 '아름다운 꿈'을 전시했다. 닭알조는 리태균학생이 '신기한 과학 실험실'이란 책을 읽고 '병속에 닭알 넣기' 실험을 한 후 뒤이어 《신기한 과학마술》책에 있는 '병속에 있는 닭알을 꺼내'는 마술을 하여 서로 반대되는 마술을 보여줌과 동시에 두권의 책을 련결시켜서 표현하는 데 성공하여 불시에 와 하는 환호성이 터졌다. 또 그 림책 《삶은 달걀》을 읽고 자신의 삶을 생각해보면서 '삶은 행복이다', '삶은 즐거움이다', '삶은 꿈이다', '삶은 고생이다'라는 화제로 토론도 하고 스티커도 붙여보면서 삶에 대한 리해를 넓혀갔다.

 

  8학년은 널리 알려져서 잘 알고만 있다고 여겼던 《백설공주》로 비경쟁독서토론을 하면서 백설공주에 대한 연구를 더 한층 깊이했고 백설공주, 국왕, 마녀, 마법, 숲 등 주제별로 나누어서 깊이 있게 연구를 했다. 백설공주조는 그림을 색칠하여 사진첩을 만들어서 새로운 백설공주 판본을 탄생시켰고 국왕조는 《사자왕》과 《란릉왕》(兰陵王) 의 력사 배경,이야기의 발생 지점, 등장 인물들의 변화, 두 책에 대한 평가 등을 대조하였다. 마녀조는 벤다이어그램으로 《서쪽마녀가 죽었다》는 책에 나오는 서쪽 마녀와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서쪽마녀를 비겨보았고 동시에 두권에 나오는 마녀를 그림으로 그려 대비도 해보았으며 마녀들이 쓰는 마법 비자루와 지팡이, 거울을 만들어 표현을 하였다. 마법조는 《백조왕자》,《타라덩컨》, 《해리포터》,《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오즈의 마법사》등 책을 읽고 마법세계에서 마녀들이 사용하는 도구, 마법 주문, 환경, 언어를 연구하고 프랑스어, 태국어, 로어, 희랍어의 표기를 찾 아서 어느 표기가 더 예쁜가를 비교도 해보고 책 제목 《타라덩컨》을 태 국어로 번역하고 포스터에 자신의 이름을 희랍어로 서명하는 경지에까지 이르렀다. 이렇게 주제별독서는 무한정으로 연구범위를 확장해나갈 수 있어 좋았고 주제별로 토론하고 탐구하고 활동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다.

 

  이번 활동에서 가장 두드러진 우점이라면 각조에서 발표하는 작품 대부분이 조내 성원들이 긴밀히 합작하여 완성한 것이라는점이였다. 활동준비과정에서 학생과 학생지간, 학생과 교원지간의 전례없는 합작을 볼 수 있었는데 학생들은 소감 발표에서 "단결 합작하여 포스터를 만들고 그림을 그 리면서 의견충돌도 많았지만 식견이 넓어져서 좋았다”고 했으며 “예전에 즐겨 읽었던 책이 이렇게 많은 방면으로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을 줄은 정 말 몰랐다”, “정작 실천해보니 문학작품분석은 그 책에 대해 잘알 수 있게 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통찰력과 분석능력을 키울수 있는 뜻깊은 활동 이였다.”, “ ‘독서’ 자체가 자신들에게 무한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는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다”고 소감을 발표하였다.

 

  /안태련

 

출처:https://hljxinwen.dbw.cn/system/2018/01/09/001248169.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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