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친구로 되여 학급을 관리하기

작성자: 은혜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3-08 11:55:24    조회: 559회    댓글: 0

학생들의 친구로 되여 학급을 관리하기

료녕성무순시경제개발구조선족소학교      전영희
                                                        
    학생들은 교원과 친해야만 교원의 가르침을 달갑게 받는다. 교원이 학생들의 훌륭한 스승이 되려면 먼저 그들의 다정한 친구로 되여야한다. 하여 나는 다음과 같은 면에 중시를 돌려 학급교육의 실효성을 제고 하였다.
    첫째 학생을 리해해주었다.
    쑤호물린스끼는 “교원은 자신에게도 어린 시절이 있었으며 또 어린 시절에 많은 잘못을 저질렀다는것을 기억해야 한다.”고 하였다. 조사와 료해가 없는 교원의 한마디 훈계는 학생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 그들의 인격을 손상시킬수 있다 그러므로 학생들이 잘못을 저지르면 교원은 그들의 립장에서 그 원인이 무엇인지를 조사해보아야지 무작정 그들을 탓하고 나무라지 말아야 한다.
    나는 몇명 학생이 아침에 지각하는것을 발견하고 그 원인을 조사하 였다. ㄱ학생은 집이 좀 멀리 떨어져있기에 시간을 잘 조절하지 못하여 지각하였고 ㄴ학생은 아침에 늦잠을 자는 나쁜 습관이 있어서였고 ㄷ학생은 집이 가깝기에 혼자 오면서 자꾸 장난을 치다가 지각을 한 것이였다. 그래서 나는 무작정 그들을 비평한것이 아니라 한명씩 찾아서 지각하지 않도록 타일러주면서 동시에 어떻게 하면 지각을 하지 않을지 방법을 알려주었다. ㄱ학생은 매일 아침 집에서 떠나는 시간을 정하고 꼭 그 시간에 떠나도록 하였고 ㄴ학생은 알람시계를 하나 사서 베개옆에 놓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키우도록 하였으며 ㄷ학생은 다른 친구과 약속을 하여 같이 동반하여 학교에 오도록 하였다. 그랬더니 그들이 그후부터 지각하는 현상이 줄어들었다.
    지각한것은 학교규률을 위반한 행위이기에 반드시 학생들에 대한 교양을 강화해야 한다. 그런데 역심리가 강한 학생(특히 락후생)들은 교원의 훈계거나 설교교육을 거부하기에 학급주제모임과 같은 실효성이 있는 교양방식으 사용하여야 한다. 나는 “규률을 준사합시다”라는 주제의 학급모임을 열고 규률을 준수하기 위하여 목습까지 바친 구소운 등 영웅 들의 사적을 소개한후에 학생들의 립장에서 문제를 사고하지 못하고 그들 에 대한 관심과 교육이 부족하였다고 반성하였다. 동시에 누구든지 열심히 노력하고 잘 할려고 애쓰면 꼭 잘 할수 있으며 너도나도 규률을 지키는 우수한 학생이 될수 있다고 락후생들에 신심을 주었다. 학생들은 활동을 통하여 규률준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기의 행위를 반성하면서 새로운 출발을 할것을 다짐하였다. 지각현상을 피면할 구체적인 조치를 제정하고 통과한후 “결심란”에 내가 먼저 싸인하자 학생들도 정성껏 싸인하였다. 그후부터 지각하는 현상이 거의 없어졌다.
    둘째 명령식언어를 삼가하였다.
    역심리와 자존심이 강한 학생들은 현실에 불만이 많고 부정적인 안광으로 사물을 대하면서 리치에 맞는 말도 곡해한다.
    어느날, 학생들이 교실에서 제기를 차는것ㅇ르 보고 내가 “야, 밖에 나가서 차라. 여기가 운동장이니?”라고 야단을 쳤더니 그들은 자기들을 미워서 욕한다고 여기면서 불만이 많았다.
    교원이 학생들의 그릇된 행위를 엄하게 꾸직는것은 그들의 발전을 위한것인데 그들은 왜 달갑게 받아들이지 않을가? 요구를 제기함에 있어서 명령식언어는 전체 학생들을 상대로 할 때에는 효과적이지만 몇몇 개인을 상대로 하는 경우에는 페단이 적지 않다. 명령을 들은 학생은 무시 당하는 느낌을 받기에 교원의 호의마저 거부하게 되며 의사소통을 하려 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학생들을 교양할 때 될수록 완곡적인 표현을 많이 써야 한다.
    그후부터 나는 “운동장에서 운동하는것이 좋지 않을가?”,  “책상밑에 널려있는 쓰레기를 주으면 좋지 않을가?”라고 말하였는데 학생들은 아주 달갑게 접수하는것이였다. 이런 말투는 의문형으로 쓰이면서 학생의 감정 과 의사를 존중하는 일종 방식으로서 그들에게 일정한 관점이나 의도를 리해할수 있는 시간적여유를 주며 그들이 교원의 교육을 달갑게 받아들이 도록 하는 흡인력이 있었다.
    셋째 학생들을 관심하였다.
    학생들은 번뇌를 갖고있는데 이것은 발전의 걸림돌로 되고있다. 그러므로 교원은 학생이 성장의 번뇌에 모대기는지, 부모문제로 속태우 는지, 가정생활형편이 넉넉치 못해 고민하는지 등 정황을 수시로 료해하고 해결해주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교원이 학생들의 친구로 되는 지름길 이다.
    지난해에 졸업시킨 학급에 xx학생은 우울해하고 고충이 많다는것을 나는 그의 일기를 읽으면서 알게 되였다. 그래서 나는 ㄱ학생을 찾아서 개별담화를 자주 하군 하였다. ㄱ학생의 어머니는 한국에 간지 벌써 6년이 되였고 줄곧 아버지가 데리고 있었는데 아버지가 그렇게 엄하시다는것 이였다. 아버지에게 매를 맞을 때는 죽고싶은 마음까지 있다고 한다. 어머니한테 여쭈면 전화에서는 안 때리겠다고 약속을 하지만 아버지는 요구가 너무 높고 엄하시기에 또 매를 맞아야 할 때가 많다고 하였다. 그래서 하학후 집에 돌아가기 싫고 학교에 와서 공부를 하면서도 자주 딴 생각이 들고 우울할 때가 많으며 친구들과 어울려서 놀기도 싫다고 하 였다. 나는 그의 손을 꼭 잡고 머리를 쓰다듬어주었다. 그의 눈에서는 줄 끊어지 구슬마냥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렸다.
“xx야, 선생님이 도와줄게. 걱정하지 말아. 아마 xx의 아버지도 딸 자식을 너무 사랑해서 그럴거야…. 이후에도 무슨 고민이 있으면 선생님을 찾아오거라.”
그는 눈물을 닦으면서 고개를 끄덕이였다. 그후 나는 우선 그 학생의 아버지를 학교로 청하여서 담화를 시도하였다. 나는 학생이 학교에서의 표현을 말해주었다. ㄱ학생은 공부도 열심히 하고 마음씨도 착하여 학생 들을 잘 도와주며 또 맡은 임무도 아주 잘 완성한다고 하였다. 그런데 언제나 우울해하고 명랑한 모습을 보기힘들다고 하였다. 아버지께서 잘 협조하여서 이 학생을 유쾌하고 명랑한 학생으로 전변시킬것을 약속하 였다. 다음 여학생들을 모여놓고 평시에 xx학생에게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줄것을 부탁하였다. 그리고 한주에 한번씩 xx 학생의 집에 전화를 걸어서 아버지와 통화를 하여 학생의 표현을 알아보았다.  Xx학생과 개 별담화도 자주 하여 정황을 료해하였으며 속심말을 나누면서 그의 불안한 심리를 안착시켜주었다. 그후부터 xx학생은 명랑한 모습을 되찾았으며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학습과 생활에서 상등생으로 활약하면서 학급의 생활위원으로 당선되기까지 하였다.
    다년간의 학급담인교원사업에서 나는 학생들의 실정을 잘 료해하고 그들을 진심으로 관심하고 사랑해야 그들의 친구로 될수 있으며 더 나아가서 학급을 잘 관리할수 있다는것이 심심히 느꼈다.

2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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